사도 바울은 이방인 선교를 하며 율법과 할례로 부터 자유함을 가르쳤다. 하지만,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 사역이었고 공생 기간 동안 이방인의 자유함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은 없으셨다. (참고: 마 15:24: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“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)
그렇다면, 바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지도 않은 이방인의 자유함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인가?
이 질문에 대한 답은 종합적으로 볼때 보통 3 가지로 나눠질 수 있다. 이 세가지 생각들을 살펴 보고, 어떤 것이 보수 장로교회의 믿음에 제일 가까운 생각인지를 알아 보는 강의이다. 시간 상 두 part 로 나뉘어진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.
Part 1:
Part 2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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