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에는 며칠간 갤버스톤, 텍사스를 다녀 왔다.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우를 제외하고, 텍사스에는 이상하게 별로 가 본 적이 없었다. 달라스는 몇년전에 다녀왔었지만, 그외 도시는 가 본적이 없었다.
항상 Tornado 가 오는 도시로만 듣고 있어서 그런제 별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. 하지만, 아내의 conference 때문에, 가는 김에 다녀왔다.
더구나 아내의 대학 절친이 갤버스톤에 살고 있기에, 이왕 가는편에 다 만나 보기도 하였다. 휴스톤은 역시 Oil 이 나는 곳이라서, 엄청난 규모의 mansion 들이 모여 있기도 하여 신기하였다. 갤버스톤은 플로리다 쪽과는 다르게 물이 깨끝하지가 않아서 그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. 그 여행의 사진을 몇장 올린다.
휴스톤 Galleria
갤버스톤의 Moody Resort
무료 페리 타고 port Belivar 로
갤버스톤의 port 동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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